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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상공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지난 26() 설 명절을 앞두고 성동구상공회로부터

10kg 백미 2,700포를 기부 받아 성동구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시설 200여 곳에 전달하였습니다.

 

 

 

 

2019년도부터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은 성동구상공회 임원과 회원 등

112개 기업의 기부릴레이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2024년에는 2,700포라는 역대 최고의 기부동참이 이루어졌습니다.

 

 

 

 

 

배부에 앞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대한노인회 성동지회 임인수 회장님과 탈북민 대표 이홍숙 회장

서울특별시립 24시게스트하우스 고민수 원장님께서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기부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과 (주)고우넷의 직원들이

함께 배부활동에 참여하여 의미있는 나눔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마음을 모아 기부릴레이에 동참하여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전달해 주신

상공회 112개 기업 대표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