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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함께 이어봄 '내곁에 자원봉사' 캠프 선포식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 내 25개 자치구가 연합으로 함께하여

 

우리 이웃의 사회적 '고립감' , '외로움' , '무관심'으로부터 관계를 회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내곁에 자원봉사' 사업에 대한 선포식을 서울시청 8층에서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25개 자치구에 300개 캠프의 캠프장과 활동가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자원봉사 이야기를 공유하고, 2024년도에도 함께 복지사각지대 우리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활동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성동구에서도 13개 캠프가 이 프로젝에 함께 하는데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