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9.(토)
왕십리 광장에서 동동동 가족봉사단이 역사 바로 알리기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주었는데요~
가족들이 직접 피켓을 만들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동동동 가족봉사단의 가족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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