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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차 한대부중 꿈찾자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 완연한 가을날,
22회차 한대부중 수업으로 '2018 꿈을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 마지막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연인원 418명의 교육강사님들, 성동구 중고생들 10,192명이 함께 지난 봄부터 오늘까지 열심히 달려왔네요~
우리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잘 배우고, 성숙한 시민으로 조금 더 자랐겠지요?

울 성동 교육강사님들, 그리고 학생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