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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웃음 만개(滿開), 성동구 안심 10,000개 캠페인

코로나19 속에서도 찾아온 5월, 가정의 달!

자원봉사단체 '송송' 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온요양병원 어르신 150분께 드릴

정성스런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꾸민 편지와 함께

포장된 카네이션은 5월 8일 어버이날에

병상에 누워계신 어르신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힘든 시기 이웃 간의 오가는 정만큼은 더욱

진해짐을 느끼는 5월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