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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웃음 만개(滿開), 성동구 안심 10,000개 캠페인

자원봉사단체 '사근문화제작소'는 매년 5월 어버이의 날을 기념하며 사근동 어르신들께

따뜻한 갈비탕과 함께 한방소화제를 나눠드립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2개월동안 활동하지 못한 단체에서는 어버이날맞이 봉사활동도

못하게 될까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다행이도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50여분의 어르신들께

'안전한 나눔활동'을 진행한 사근문화제작소!

오랜만의 만남에 반가워하시며 안부를 나눠주시는 어르신들로

사근동의 주말 아침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