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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웃음 만개(滿開), 성동구 안심 10,000개 캠페인

"단체와 단체를 이어주는 나눔의 실천"

자원봉사단체 '더 나눔' 회원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모아주신 기부물품들은

 

자원봉사단체 '짝꿈' 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독거어르신 5가정을 위해 나눔상자를 제작하여

전해드립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

평소엔 모순적인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19를 통해 성동구 단체 간의 나눔 릴레이를 보며

지혜의 말이라고 실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