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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푸르메재단과 발달장애인 일손돕기 업무협약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6일 비영리공익재단 푸르메재단과 발달장애인 일손돕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동구 봉사자들은 푸르메소셜팜 토마토농장에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농촌체험도 하고 발달장애인들의 일손도 도울 수 있는 좋은 자원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푸르메소셜팜이란?
푸르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국최초 스마트팜 기반 발달장애인 청년 일터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장애청년들이 토마토, 버섯을 재배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농장입니다.

https://purme-socialfarm.org/

 

푸르메소셜팜 – 장애청년농부들의 희망을 지켜주는 울타리

‘이방인’으로 살아온 하루하루 힘들게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학교를 졸업하면 사회에서 다른 꿈을 꿀 줄 알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늘 사회의 테두리 밖에서 일원이 되기를 꿈꿔왔는데,

purme-socialfar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