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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마뗑킴"과 사회공헌 방안 협의

(왼쪽부터) 마뗑킴 김이수 팀장, 김태순 부사장, 김다인 대표, 정원오 명예이사장, 배문찬 이사장, 김용순 센터장

 

 

지난 7일, 성수동으로 이전한 기업 "마뗑킴"의 김다인 대표와 직원분들을 만나 사회공헌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마뗑킴"의 김다인대표는 SNS에서 핫한 패션인플루언서이자 젊은 대표로 유명한데요

자원봉사와 저소득층지원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은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는 기업의 사회공헌에 먼저 "성수플로깅"을 시작으로 기업의 지역사회 참여와 

환경개선에 동참하는 것으로 요청드리고 있습니다. 

"마뗑킴"에서도 이러한 성동구의 방향에 공감하고 환경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지원에 대해서도 

관심가지고 계서서 앞으로 활발하게 참여하시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성수동으로 많은 기업들이 유입되고 있는 만큼  정원오 명예이사장(성동구청장) 께서도 기업이 공헌할 수 있는

환경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덧붙여 주셨는데요. 

 

성동구와 성동구자원봉사센터, 그리고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하는데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저희 센터와 함께 재미있는 봉사,  실천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