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로 무더운 더위를 극복하는 얼음땡 프로젝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3개의 캠프 성수1가제1동, 용답동, 행당제2동 캠프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지역 주민분들이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응원하는 얼음땡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얼음땡 프로젝트는 집에서 활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기부받고, 지역 주민분들에게 음료, 생수 등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에 필요하신 곳에 나눔하는 활동으로 서울시 전체 100개의 캠프가 함께 하였습니다.

 

준비기간 동안에 각 캠프에서는 아이스박스와 필요한 물품을 정비하고

모으기 기간 동안에는 지역 주민분들에게 아이스팩과 나눔할 수 있는 음료를 후원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으기가 종료된 후, 마지막 나눔의 기간 동안에 지역 주민 누구나 활용하실 수 있도록 나눔하였습니다 ^ ^

총 3주간의 기간 동안 활동을 준비하고, 필요한 물품을 모음하고, 지역 이웃에게 나눔하는 활동으로 시원한 여름이 되실 수 있도록 활동하였습니다 ^ ^

 

이번 활동에 함께 해주신 성수1가제1동, 용답동, 행당제2동 캠프를 비롯하여 많은 음료의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구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매해 여름에 주민분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봉사자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