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와 상생하는 착한기업 'MATIN KIM'에서
2023년도 설을 맞이하여 1월 마뗑데이를
지난 20일, 관내 수요처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에서
이용자인 노숙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립24시간게스트하우스는 노숙인의 자활을 위한
숙식제공 및 다양햔 자활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인데요.
명절을 맞이하며 외로이 지낼 노숙인들에게
풍요로운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뗑킴 직원들이 나섰습니다.
기관 담당자분께서 기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오늘 함께할 봉사활동에 대하여 안내해주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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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선물 나눔과 전통놀이 운영지원, 배식봉사를
총 15명의 임직원분들이 나뉘어져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가 넘는 한파임에도
마뗑킴 직원들의 활기참 덕분에
노숙인 분들과 기관 직원분들께서
활력을 얻으셨답니다!
마뗑데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COMIO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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