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응봉산 개나리묘목 및 미니화분' 기부

어느 해보다 빠른 봄소식을 전한 응봉산!

3월 23일 서울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응봉산 개나리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랫동안 성동구 지역에 레미콘공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삼표그룹에서

개나리 묘목 3,500주 후원과 임직원들의 식목활동 참여를 통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의 꽃인 '구민과 함께하는 묘목심기'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노화된 개나리 교체가 필요한 시기로 후원해 주신 개나리 묘목들이 새로이 응봉산에 심어져 

성동구 살림환경도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지역의 숲조성에 이어 '학교 숲'을 이루는 시작점으로 서울경동초등학교에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미니화분 200개를 기부하셨습니다.

학급별 미니화분을 배치하여 아이들이 직접 가꾸며 친환경 교실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삼표그룹은 사람 ∙ 사회 ∙ 세상에 기여하는 것을 경영 이념으로 우리의 생활에 필수적인 건설기초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실천과 사회환원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동구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을 기획하는 삼표그룹에 많은 관심과 응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