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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음악봉사단체 메리콰이어의 자선연주회 합창 객원 모집(~12/22까지)

‘메리콰이어’는 ‘문화예술봉사단 메리’가 2017년부터 운영해온 합창단으로
대학생과 청소년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지하철 역사에서 합창을 하는 문화봉사단입니다.
다가오는 1월에는 청각장애아동을 후원하는 자선연주회를 개최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합창 객원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
-명시된 일정에 모두 참석이 가능하며
노래를 좋아하는 대학(원)생 및 고등학생 누구나

#지원방법
-기간: 2018년 12월 22일 (토) 자정까지
-신청: 본문의 구글폼(Google Form) 작성
https://goo.gl/forms/MqtZi7V7JLXt5INk1
-합격자 발표: 2018년 12월 23일 (일)

#활동일정
1/ 정기연습 2회
[장소] 동대문청소년수련관 (1호선 청량리역 부근)
[일시] 2019년1월 5일 & 1월 19일 (토) 오후 3-5시

2/ 리허설 1회
[장소] 미정 (12월 중 공지)
[일시] 2019년1월 20일 (일) 오후 7-9시

3/ 자선연주회 (본 공연)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일시] 2019년1월 22일 (화) 오후 8시 (4시간 전 집결)
* 객원 활동을 위해선 상기 일정 모두 필참해야 합니다.

#레퍼토리
-자선연주회 순서 중 <핀란디아>,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