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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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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 사근문화제작소(소모임) 안녕하세요~ 매달 2째 주 일요일마다 사근동에 맛있는 냄새와 이웃 어르신들끼리 정겹게 이야기 나누는 장이 열립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성동구 자원봉사단체 '사근문화제작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르신 점심식사대접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6월 12일(일) 사근동에 위치한 대성식당에 방문을 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서 맛있는 냄새가 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사근문화제작소 봉사단이 모여 갈비탕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매달 200인분의 갈비탕 등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근동 어르신 100명에게 나눠드렸지만, 최근 사근동 뿐만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찾아와 200인분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나눔.. 2022. 6. 14.
성동, 온(溫)식빵 자원봉사자가 나누는 이웃의 온기 성동, 온(溫)식빵 자원봉사자가 나누는 이웃의 온기 - 서울로컬뉴스 (slnews.co.kr) 성동, 온(溫)식빵 자원봉사자가 나누는 이웃의 온기 - 서울로컬뉴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가 관내 봉사자와 함께 코로나19로 심화된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사회적 외로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성동 온(溫)식빵’봉사활동을 진행한다.... www.slnews.co.kr - 성동구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식빵 나눔 및 안부봉사활동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가 관내 봉사자와 함께 코로나19로 심화된 이웃 간의 거리를 좁히고, 사회적 외로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하여 ‘성동 온(溫)식빵’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성동 온(溫) 식빵은 지역 곳곳에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자원봉사자들이 .. 2022. 5. 17.
무더운 여름, 시원한 부채를 선물해 드립니다! 여느해보다도 더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습니다. 덥다고 하루종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으려니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가 신경이 쓰이고 걱정도 됩니다. 사실 에어컨 전기료도 넘 비싸지요 ;;; 이리저리 고민하던 중에 옥정중 학부모봉사단 누리봄 80여명의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리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Zoom을 활용해서 비대면으로 모였습니다. 먼저는 에너지 효율에 대한 이해 교육을 하고, 압화와 한지를 사용하여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예쁜 압화부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7.15) 금호무지개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에게 예쁜 부채를 전달해드렸습니다. 기관에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시며 고맙다고 말씀하십니다. 전달해 드리는 저도 마음이 뿌듯하고..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