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목 작성자 날짜 우리 청소년들이 천연비료를 만들었어요. 우리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비대면으로 천연비료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함께 모여서 봉사활동을 할 수 없는 속상함을 뒤로 하고, 온라인 Zoom으로 만났습니다. 먼저 자연 환경과 토양의 현 실태에 대해서 배우고, 버려지는 계란 껍데기와 바나나 껍질로 천연비료 만드는 법을 배웠지요. Zoom으로 교육을 받고, 우리 청소년들은 약 2주 동안 먹은 계란과 바나나 껍질을 모아 천연비료를 만들어서 센터에 제출해 주었어요. "쉽게 볼 수 있는 계란껍질 쓰레기를 버리지않고 간단한 방법으로 쓸모있는 천연비료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다. 정말 쉽기에 앞으로도 버려지는 계란껍질을 유용하게 바꿔 사용하고 싶어졌고, 환경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작은실천이지만 환경활동.. 2021.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