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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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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몽골 성동숲’조성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가 지난 7월 24일부터 4박 5일 동안 성동구 자원봉사자 42명과 함께 몽골해외봉사를 진행하였다. 몽골해외봉사는 성동구의 국외 자매도시인 몽골 바이양걸구에 ‘성동숲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3년간 1,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로, 기후위기로 인해 사막화가 진행되고 몽골 현지에 성동구의 랜드마크인 ‘서울숲’과 같은 숲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자원봉사센터는 2019년부터 관내 봉사자와 함께 몽골 해외봉사 프로젝트를 실천하여 2022년과 2023년까지 약 100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 1,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몽골 현지의 테를지 국립공원, 톨강 등에서 플로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올.. 2023. 8. 14.
2023년 몽골해외봉사 참여자 모집(마감) 참여신청링크:https://forms.gle/Fq6x8gPK758pU4SF6 2023 몽골해외봉사 몽골의 사막화 현상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과 명소(톨강) 줍깅 활동, 몽골의 문화를 교류하고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합니다. 아래의 사항을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cs.google.com ↑↑↑↑↑↑해외봉사 신청을 희망하시는 성동구민은 클릭클릭클릭!!!! 현재 신청자가 40명이 넘어 이후 신청하시는 분들은 대기자로 접수되오니 참고바랍니다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대기오염 등의 피해가 극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황사 등 악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성동구는 지난 2018년 몽골 바이양걸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성동숲'이라는 이름으.. 2023. 4. 20.
몽골 바이양걸구 해외봉사 '성동 숲 IN 몽골'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대기오염 등의 피해가 극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황사 등 악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성동구는 지난 2018년 몽골 바이양걸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성동숲'이라는 이름으로 Agro park 내 1만 5000㎡의 부지에 1,000그루의 수목을 식재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최근 펜더믹 현상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지만,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다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성동숲과 살기좋은 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몽골에 성동숲 조성, 나무심으러 함께 가요! 몽골 해외봉사에 관심가져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신청접수 마감합니다. 2022.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