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3일.
사내 봉사활동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마뗑킴의 '마뗑데이' 봉사를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9월이후 벌써 3번째 만남이네요.
'마뗑킴'은 회사가 위치한 성수동에서 플로깅 활동으로 성수지앵다운 면모를 보여왔는데요.
이번달은 특별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재능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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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 대한 기관소개와 기업과 연계한 봉사활동들에 대해 안내해 드린 후
오늘 진행을 맡아주신 "마더굿즈"에서 "가죽필통 만들기"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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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브랜드 직원들이라 그런지 한땀한땀 아주 꼼꼼하게 진행하시더라구요!
강의와 재료준비를 맡아주신 마더굿즈의 두 선생님도 직원 한분한분 봐주시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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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만든 가죽필통은 자원봉사센터가 위치한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1층의 이웃인 서울숲아이꿈누리터에 전달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 마뗑킴 ~
1월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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