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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소식

제목 작성자 날짜
자원봉사란? 자원봉사는 왜 필요할까요? 자원봉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관에 대해 아무런 대가 없이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하죠. 최근에 와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사회활동'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대되어 있어요. 자원봉사자(Volunteer)라는 말은 '자유의지'란 뜻의 라틴어 Voluntas에서 나온 것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eer)을 Volunteer라고 부릅니다. 왜 자원봉사를 해야 할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생각해 보셨나요? 어려운 이들, 환경오염, 교통문제, 각종 범죄 등 *누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까요? 공무원이? 경찰이? *'당신'과 '내'가 스스로 우리의 지역사회를 위해 나서야 합니다. 우리 모두 작은 봉사라도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 2019. 12. 20.
2019 성동구자원봉사센터 홍보영상 2019. 12. 20.
170909 성동청소년자원봉사단 모집 캠페인 성동구왕십리 광장에서 성동청소년자원봉사단을모집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사인스피닝 아이템을 활용한 즐거움과 재미의 봉사활동! 9. 16(토) 11시 부터 성동구청 6층 자원봉사센터에서 설명회가 진행되오니 많은 신청과 참여부탁드립니다. 2019. 12. 19.
170906 서울시민연극제 (성동자원봉사연극팀) 지난 수요일(9/6) 19:00 성동자원봉사연극팀이 '서울시민연극제'무대에 올라갔습니다. 두근두근, 긴장과 설레임의 시간! 서울시 자치구특성화사업으로 지원받아 결성된 성동의 자원봉사연극팀이 연출과 기획, 극본, 배우 등 모든 역할을 다 맡아서 올린 연극무대였는데요 우리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감동과 웃음의 멋진무대였습니다. 무대에 올라가기까지 한여름 무더위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땀흘려 연습해주신 울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최고최고! 2019. 12. 19.
서울숲 특별★한 가족나들이 9월3일 일요일 서울숲에서 특별★한 가족나들이가 진행되었습니다.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찰할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경험. 주말을 맞이해 나들이온 성동구 가족 및 시민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주최:성동구자원봉사센터,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 서울숲컨서번시 2019. 12. 19.
청소년 여름방학 특성화 프로그램 활동 (효데이) 무더운 여름날 아침 일찍부터 우리 청소년 친구들은 옥수종합복지관에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효데이 여름방학 특성화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뵙는 어르신들과의 어색함은 시간이 지나면서 친밀함과 따뜻함으로 바뀌고, 활동이 끝날 무렵에는 더 열심히 더 적극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지 못한 아쉬움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어린 청소년 친구들이 예쁜 부채를 함께 만들고, 손톱을 아가씨의 손처럼 꽃단장 해주고, 시원한 여름음료를 만들어 주니 우리 어르신들은 덩실덩실 춤추시며 행복해하십니다.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는 우리 청소년 친구들도 뿌듯하고 큰 보람을 느낍니다. 4회기에 걸쳐 짧은 시간 진행된 '효데이 여름방학 특성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가까이서 .. 2019. 12. 19.
청소년 여름방학 특성화 프로그램 활동 (효데이) 오늘은 효데이 여름방학 특성화 봉사활동으로 천연비누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백련초와 비타민, 아로마오일이 첨가된 천연비누를 예쁘게 만들어서 인근에 있는 경로당을 찾아갔습니다. 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이 우리 청소년 친구들을 기쁘게 맞아주셨습니다. 더 젊어지고 예뻐지는 비누라고 소개하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하셨습니다. 이후 가져간 로션을 손에 발라 손맛사지를 시원하게 해드리고, 화사한 색깔의 매니큐어로 네일케어도 해드렸습니다. "이렇게 기분좋고 즐거운 날이 있네" 말씀하시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셨습니다. 짧은 시간 어르신들을 만나 봉사활동을 한 청소년 친구들의 마음도 함께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2019. 12. 19.
청소년 여름방학 특성화 프로그램 활동 (효데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효데이' 여름방학 특성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시립성동노인복지관 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는 무표정한 모습이셨는데 함께 냅킨아트 효부채를 만들면서 표정도 많이 환해지시고 우리 청소년 친구들을 이뻐해주셨습니다. 더불어 노래도 흥얼거리면서 즐거워하시고, 완성된 부채를 보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청소년 친구들은 어르신들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서 어르신들 공경사상이 높아지고 어르신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 많아지리라 기대합니다. 2019. 12. 19.